(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 경성군의 하온포지구는 조선에서 손꼽히는 명승지들중의 하나이다.
이곳에는 광천치료효과가 높기로 전국에 소문난 경성온천료양소가 있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각지에서 온 많은 료양생들이 온천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있다.
관절염과 불임증, 소화기질환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치료에 특효가 있다.
황해북도 토산군에서 온 농장원 김성철은 국가의 혜택으로 이 료양소에서 40여일동안 치료를 받은 후 위병을 고치고 이전보다 몸상태가 훨씬 좋아졌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고마움을 깊이 느끼게 된다고 말하였다.
료양소 광천치료장의 하루수용능력은 1,000여명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