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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되는 조선교육후원기금활동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교육후원기금의 활동이 적극화되고있다.

후원기금은 주체94(2005)년 1월 26일에 설립된 후 10여년간 교원들의 자질향상, 교육조건과 환경개선, 교육기자재보장 등에 대한 후원계획을 세우고 그 집행을 성실히 리행해왔다.

최근년간 수백건의 협조활동들을 성과적으로 벌려 교육사업에 대한 전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하였다.

회장 고성렬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기금이 학교건설 및 보수, 외국어교육협조, 어린이들의 건강증진, 교과서와 참고서보장 등으로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에 이바지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3년동안에만도 황해남도 봉천군 루천고급중학교를 비롯한 11개 학교의 건설 및 개건보수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100여개의 대학, 초급 및 고급중학교, 전국의 학원들에 외국어시청각설비, 콤퓨터, 투영기, 자동차운전모의실습설비, 료리실습설비를 비롯한 교육설비들을 보장해주었다.

또한 어린이들의 간식보장대상계획들을 실현하고 각지 대학에 건축학, 의학도서 등 참고서들을 보내주었다.

수십차의 교원재교육강습도 진행하여 교원들의 자질향상에 이바지하였다.

큰물피해지역들에 많은 량의 건설자재, 의약품, 식량을 지원하였다.

이 과정에 수십건의 대상계획을 리행하고 제안서들을 심의, 승인하였으며 해외동포들, 세계 여러 나라의 비정부기구들, 단체들, 후원자들과 긴밀히 교류하고 협력하였다.

특히 뉴코리아친선재단, 스웨리예 코리아마음재단, 카나다 교육의 벗단체, 프랑스 SPF단체, 영국 월드브레드단체, 국제베텔비젼쎈터 등 외국, 동포단체들과 합의서들을 채택하고 협조를 보다 확대시켜나갈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기금은 후원자대렬을 계속 확대하고 그들과의 협력을 심화시켜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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