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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총비서회고행사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체스꼬, 에티오피아, 우간다, 타이에서 11월 19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토론회, 회고모임, 강연회,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주체사상탑》, 《일심단결로 승리떨쳐온 내 조국》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이며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인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요제프 쎄르비스따는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으신 특출한 업적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그이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에티오피아 자주정치연구위원회 위원장 아브디 케디르는 회고모임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으며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간다에서 진행된 강연회에서 참가자들은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사상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데 대해 격찬하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쏭치트 풀랖은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을 오로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다 바치시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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