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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철생산체계확립을 위한 토대 마련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조선의 금속공업부문에서 국내의 연료, 원료에 철저히 의거한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한 올해에 주목되는 성과는 나라의 중요 철생산기지들에서 주체화대상공사가 결속된것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100% 조선의 기술과 연료, 원료에 의한 주체철생산공정이 세워졌다.

기업소에서는 산소열법용광로와 류동층가스발생로를 일떠세우고 산소분리기들을 원상복구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과 청진광산금속대학, 국가과학원 등 여러 단위 전문가들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산소전로공사와 산소분리기를 비롯한 주체화대상공사를 완공하고 미량합금강생산기술을 비롯한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도입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도 인발강관가열로에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받아들이고 각종 규격의 선재압연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한편 흥남전극공장에서 점결제의 주체화를 실현하여 금속공장들에 국내원료로 만든 전극을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올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화대상공사를 완공한데 대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감사문을 보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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