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장애자들에 대한 보호사업이 보다 확대강화되고있다.
올해 장애자들의 회복과 교육, 문화, 로동조건보장 등 중요분야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보호사업발전전략(2019-2020)리행을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에서 위원회, 성, 중앙기관, 장애자조직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장애자보호사업발전 1단계전략작성과 그 리행을 위한 사업을 추진시켰다.
2017년 재해방지대상계획리행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2018년 활동계획들을 작성하고 실천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화하였으며 평안북도와 함경남도를 비롯한 여러 지방들에서 장애자들에 대한 운행봉사를 확대하였다.
기능회복개선을 위해 토론회, 기술전습들을 조직하고 많은 장애자어린이들에 대한 수술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수천명 장애자들에 대한 계측과 교정기구수리봉사, 보조기구공급을 진행하였으며 도급병원들에 시력장애회복에 필요한 자재를 보장해주었다.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조선롱맹경제문화교류사 손말조기양성반과 협력하여 손말교육의 시범을 창조하고 일반화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직업기술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개선하였다.
이와 함께 평안북도 운전롱아학교와 황해남도 봉천롱아학교에 능력이 큰 온실들을 새로 건설하였다.
2018년 봄철, 가을철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와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원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진행 등 장애자들의 문화생활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계획들도 성실히 리행하였다.
제12차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와 제3차 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에 장애자들을 적극 진출시켜 좋은 경기성과들을 거두었다.
올해 장애자관련 국제기구들과 민족협회들, 해외동포단체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폭넓게 진행하여 50여개의 대표단들이 장애자보호시설들을 참관하였으며 주조 유엔아동기금대표부, 유럽동맹협조대표부와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