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67만 4,610여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과 더불어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진 수자이다.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이 수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이어가신 현지지도거리이다.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구상을 무르익히신 무포의 낚시터, 수십리 날바다우에 솟아오른 서해갑문 등 이르는 곳마다에 조국과 인민을 위한 그이의 헌신의 자욱이 새겨졌다.
선군장정의 만단사연을 전하는 철령과 CNC화실현을 위하여 헤쳐가신 눈보라길, 미끄러지는 야전차를 밀고오르신 오성산의 칼벼랑길, 풍랑사나운 초도의 배길, 초강도강행군길에서의 쪽잠과 줴기밥은 오늘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신 조국수호의 천만리길을 전해주고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하나음악정보쎈터와 광복지구상업중심에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기신 그이이시였다.
절세위인께서 불철주야로 이어오신 167만 4,610여리이기에 조선인민은 그 수자와 더불어 그이의 위대한 한생을 영원히 잊지 못하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