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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죄악의 대가는 천백배로 결산될것이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2일 《죄악의 대가는 천백배로 결산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후안무치한 일본의 파렴치성이 또다시 세상을 경악시키고있다.

얼마전 아베패당은 일제시기의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회의에서 《말로만 해보는것은 대항조치가 못된다.》는 망발이 튀여나오고 지어 《구체적인 대응책을 취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떠벌이면서 강력대응을 줴치는자들도 나타났다.

언어도단이다.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에 반발해나서며 국제법도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이 날뛰는 일본의 날강도적인 범죄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죄악으로 얼룩진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는것은 오늘 일본이 국제사회앞에 지닌 법적, 도덕적책임이며 의무이다.

일본이 자랑하는 《경제적번영》의 밑바탕에는 지난날 수백만 조선사람들이 흘린 원한의 선혈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현재까지 일본의 곳곳에는 우리 인민들이 고역을 치르던 노예로동현장들이 존재해있으며 로동력강제징집과정과 가혹한 착취, 학대, 처형실태자료들이 계속 백일하에 드러나고있다.

오늘의 국제사회에서 전대미문의 전쟁범죄에 대한 력사적사실과 명백한 증거를 기어코 부정하며 뻗대고있는 나라는 오직 일본뿐이다.

대조적으로 최근 지구의 다른쪽에서는 과거와 같은 죄악과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며 90살이 지난 나치스범죄자에게 준엄한 선고를 내리였다.

그런데 일본은 조선민족에게 가한 피비린 과거범죄에 대해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피해자를 향해 삿대질을 하는 해괴망측한짓까지 꺼리낌없이 하고있다.

수상을 비롯한 정부의 요직인물들이 공식적으로 《화해, 치유재단》의 해산과 징용피해자배상과 관련한 판결을 놓고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겠다.》,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 《강한 대응책을 취할것이다.》라고 위협해나서고있는 판이다.

세상 어디에 가해자가 피해자를 징벌하는 재판소가 있는가.

결국 아베패당의 론리를 따른다면 일본의 과거죄악은 범죄가 아니며 앞으로 되풀이되여도 무방하다는것이다.

범죄의 고의적인 부인은 새로운 범죄의 시작이며 련속이다.

아베패당이 과거 파쑈들이 감행한 특대형범죄와 온갖 악행들을 비호두둔해나설수록 일본의 어지러운 죄악사는 더욱 부피가 두터워질뿐이다.

죄악의 대가는 천백배로 결산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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