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그이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렬차를 리용하신 회수는 1,647회에 달하며 렬차강행군으로 이어가신 로정은 39만 8,000여km에 달한다.
그중 주체98(2009)년부터 주체100(2011)년까지의 기간에만도 야전렬차로 현지지도강행군을 하신 회수는 424회에 달하며 달리신 거리는 7만 5,000여km나 된다.
이 수자들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3년동안 그이의 렬차강행군속도가 얼마나 비상히 빨라졌는가를 전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성진제강련합기업소와 원산청년발전소,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나라의 중요공업기지들과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들 그리고 동해지구의 대화학공업기지들을 련이어 찾으시며 온 나라에 기적과 혁신의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그이의 렬차강행군길에는 하루밤사이에 동해에서 야전렬차로 1,000여리 길을 달려 락원땅을 찾으신 전설같은 이야기와 렬차에서 쪽잠에 드시고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신 이야기 등도 새겨져있다.
그이께서는 심장의 고동을 멈추시는 마지막순간까지 달리는 야전렬차에 계시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대장정을 잊지 않고있으며 그이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 일터마다에서 위훈을 창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