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캄보쟈의 신문이 특집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 3일부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수령으로 영생하신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조선인민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 길로 꿋꿋이 나가도록 하시였으며 조선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 6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대원수각하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일령도자는 한생을 순결하게 사신분이시다.
그이께서는 늘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쪽잠으로 피로를 푸시면서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현대적인 공장들과 새 집들, 문화휴식터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는 인민을 따뜻이 품어안아주신분이시다.
절세위인의 고결한 생애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