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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정일총비서를 높이 받들어모시는것은 조선인민의 본분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대를 이어 끝까지 충정다하는것은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조선인민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수령을 진심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풍모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후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였다.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며 수령영생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세상사람들에게 혁명가들이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금수산태양궁전에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기로 하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자 온 나라 인민들은 끝없는 격정에 넘쳐 주체의 최고성지를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온 나라 각지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모자이크벽화, 현지교시판, 현지지도사적비들을 모시는 사업에도 고결한 의리와 지극한 정성을 바치였다.기쁜 일이 생겨도, 어려운 일이 있어도 어버이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는것은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체질화된 생활기풍이다.

론설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우러러따르는 인민의 뜨거운 충정에 떠받들려 위대한 장군님과 조선인민사이의 혈연의 력사는 앞으로도 영원히 흐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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