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국방부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라는것을 열고 해외에서 탄도탄조기경보레이다, 최신반잠기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들을 구매하기로 하였다.
남조선군부는 《보완조치》를 떠들면서 단독으로 공군전투준비태세종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1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적대관계종식을 확약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에 배치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앞에서는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긴장완화와 전쟁위험제거를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 도장을 찍고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겨냥한 군사적책동에 여전히 매달리는 남조선군부의 이중적행태는 결코 스쳐보낼수 없는 반민족적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자면 전쟁위험요소들을 하나라도 들어내는 실천적조치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가 외부로부터 첨단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고 군사연습소동을 벌려놓은것은 《북주적론》과 《선제타격》을 부르짖으며 전쟁도발의 불뭉치를 휘두르던 과거대결시대의 보수《정권》의 광란적 행위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대세에 역행하는 남조선군부의 무모한 군사적움직임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현 북남관계발전에 백해무익한 범죄행위이다.
남조선군부는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부질없이 매달리다가 북남관계를 최악의 전쟁국면에 몰아넣었던 이전 보수《정권》의 파멸에서 교훈을 찾아야 하며 무분별한 군사적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