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속박물관 민족의상제작소의 조선치마저고리가 녀성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한것은 조선에서 유명한 평안북도 녕변의 비단으로 만든 소매, 도련, 섶 등 옷의 각 부분들이 세련되고 미끈하게 내려흐르는 직선미와 곡선미가 잘 결합되는것과 관련된다.
제작소에서는 조선옷의 형태적특징의 하나인 륜곽선들의 직선과 곡선의 조화로운 구성이 잘 살아나게 하는데 많은 품을 넣고있다.
천의 재질 및 짜임새에 따라 깃의 직선, 소매에서 마루의 직선과 배래기곡선의 조화미를 독특하게 드러내고있다. 천짜임새의 각도를 각이하게 주면서 부분바느질을 한 상태에서 재봉혼솔처리를 재치있게 하고있다.
천재료에 맞게 치수를 다르게 정하고 실행하는 안감, 겉감재단 그리고 옷부분에 따르는 숙련된 가공방법에 의해 제작소의 제품들은 곡선미가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전반적양상이 세련되여 보인다는것이 전문가들과 리용자들의 한결같은 반향이다.
독특한 형식, 고유한 아름다움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진 조선치마저고리는 조선민족이 창조한 우수한 문화유산들중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