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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 김정일총비서는 민족교육발전의 스승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리상원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이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12월을 맞이할 때면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민족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세계해외교포교육의 본보기로 자랑떨치며 재일조선인운동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온 총련민족교육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사랑의 서사시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재일조선학생들의 다심한 학부형이 되시여 매해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고 총련의 교육일군들에게 공화국의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안겨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이역의 아들딸들을 해마다 조국에 불러주시여 설맞이공연무대에 내세워주시고 수학려행과 실습의 나날을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신 대해같은 그 은정을 우리들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

따사로운 그 품속에서 어엿하게 자라난 수많은 총련의 교육자들이 오늘 조선대학교를 비롯한 각급 교육기관들에서 동포학생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키워나가고있다.

정녕 김정일대원수님은 열화같은 민족애, 동포애로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이시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랑과 은정을 생명수로, 애족애국의 자양분으로 받아안으며 이국땅에 활짝 피여난 민족교육의 화원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더욱 만발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속에서도 총련의 교육일군들과 재일조선학생들에게 하늘같은 은총을 베풀어주고계신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동포자녀들을 총련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 참다운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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