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가 17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우리의 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7년세월이 흘렀다고 밝혔다.
김정일대원수님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사상리론적예지와 천재적인 령도력, 억척같은 신념과 무비의 담력,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동지애의 뜨거운 정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주시고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김정일대원수님은 총련을 자기 수령, 자기 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불패의 대오로 키워주시고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내세워주신 한없이 인자하신 어버이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진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는 오늘 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베풀어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친어버이은정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변함없이 흐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새, 성돌로 반석같이 다짐으로써 총련을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