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그이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평양의 모란봉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의 회고음악회가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 희생적인 헌신으로 부강조국건설사에 빛나는 자욱을 새기시고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장중한 울림과 정서적인 선률에 담아 감동깊게 형상하였다.
평안북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강원도, 량강도 등지에서 예술인들의 회고음악회가, 황해남도에서는 회고무대 《위대한 사랑의 노래》가 진행되였다.
자강도와 평안남도, 함경남도예술단 예술인들도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세계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