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8년 12월 18일기사 목록
산송장까지 우려먹는 파렴치한 추태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 박근혜역도의 석방을 떠들고있다.

비박계까지 나서서 목소리를 높이며 박근혜에게 중형을 선고한것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일부 친박계와 함께 《불구속재판촉구결의안》을 고안해내고 역도년의 석방을 당론으로 채택할것을 주장하고있다.

살구멍을 찾겠다고 박근혜탄핵안에 무더기찬성표를 던지며 삼십륙계줄행랑을 놓던 때가 언제인가싶다.

정치적야욕을 위해서라면 체면이고 뭐고 가리지 않고 산송장까지 써먹는 추태에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아 권력을 무지스레 휘두르던 역도년이 서울구치소에 갇힌 수인신세가 된것은 희세의 매국노, 극악한 민족반역자의 응당한 말로이며 력사가 내린 준엄한 심판이다.

당시 박근혜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전인민적초불항쟁이 연 1,700만명의 참가하에 130여일간이나 줄기차게 전개된것은 막을수 없는 남녘민심의 지향을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도년을 공공연히 비호하면서 석방을 떠드는것은 불의를 심판한 초불민심에 대한 전면부정이고 모독이다.

탄핵찬성과 탈당경력으로 당내에서 《떳떳치》 못한 비박계패거리들은 친박계의 환심을 사고 당권을 장악하기 위해 별의별 술수를 다 쓰고있다.

비박계의 좌장격인 김무성이 구속되여있는 친박계핵심 최경환을 찾아가 《화해》의 손을 내밀고 얼마전에는 박근혜탄핵과 탈당의 《책임》을 통감하는듯 한 태도를 취한것은 그 하나의 실례이다.

라경원 역시 박근혜가 한평생 감옥에 있을 정도로 잘못을 했느냐고 로골적으로 두둔하며 《태극기부대》를 포함한 우파의 통합을 제창하고있는 형편이다.

남조선언론들은 최근 《자유한국당》내에서 박근혜탄핵책임문제가 계속 불거지는데 대해 비박계가 매우 꺼려하며 경계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문제가 당내 계파대립의 핵심으로 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현실적으로 박근혜석방문제를 둘러싼 계파싸움이 격화되고있다.

정치적으로 매장된 박근혜의 석방문제를 놓고 벌리는 패거리싸움은 권력쟁탈에만 피눈이 되여 날치는 《자유한국당》의 반역적정체를 폭로해주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그가 누구든 박근혜의 공범자, 역도년의 진때가 묻어있는 패륜패덕한들로서 력사의 심판대에 올라서야 할 죄인들이다.

산송장까지 거들어 정치적야욕을 추구하는데서는 이편이나 저편이나 짝지지 않는 너절한 추물집단이다.

이러한 역적의 무리가 또다시 머리를 쳐드는것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자유한국당》이야말로 한시바삐 매장해버려야 할 력사의 페기물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