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의 기계공장들에서 수백건의 발명과 새 기술을 도입하여 많은 성과를 가져왔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종전의 압축기보다 가볍고 체적이 작으면서도 수명이 긴 새형의 압축기를 개발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427만능종합가공반을 CNC기계로 개조하여 발전설비의 부속품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가공하면서도 생산을 늘일수 있는 또 하나의 물질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액체산소분리기의 타빈팽창기와 액체산소탕크를 새롭게 설계하고 주체화된 액체산소분리기를 만들어냈다.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도 CNC후라이스반, CNC보링반, CNC스프라인연마반 등을 새로 제작하였다.
이밖에 각지 기계공장들에서도 첨단설비들을 새로 장비하는것과 함께 이미 있는 기계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여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