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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회고모임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회고모임이 13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주보중의 딸 주위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오늘 우리는 한자리에 모여 위대한 김정일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고있다.

지금도 어린 나이에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 김정숙어머님을 모시고 부모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가보로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리재덕의 아들 우명은 김정일장군께서는 생전에 김일성주석과 함께 싸운 전우들과 그 후대들에게 커다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환하게 미소를 지으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장울화의 딸 장금록은 존경하는 김정은위원장께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신다,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그이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상월선생의 아들 상소위는 존경하는 김정은위원장의 비상한 정치적안목과 탁월한 외교지략에 탄복을 금할수 없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며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더욱 강화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14일 중국 심양에서도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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