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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서거 7돐 재중총련 회고모임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17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최수봉 제1부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일군들,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올리였다.

최수봉은 모임에서 한 발언에서 위대한 장군님은 위인의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재중조선공민들이 조선민족의 넋을 지켜 변함없이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온갖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친어버이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전체 재중조선공민들과 재중동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지켜 나라의 통일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특출한 공헌을 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결의편지가 채택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업적을 담은 영화문헌을 시청하였다.

한편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총련합회산하 연변지구협회, 중남지구협회에서도 회고모임들을 진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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