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계급교양사업을 심화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계급교양은 한시도 늦추지 말아야 할 혁명의 중대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만일 우리가 계급교양을 한순간이라도 소홀히 하거나 중도반단하면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마비되게 되며 그것은 사상정신적으로 완전히 무장해제당하는것과 같다.
계급교양은 적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될수록, 자본주의를 매장해버리는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적들의 도전과 발악은 더욱 거세여지게 된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제재봉쇄를 우리의 전진발전을 가로막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삼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여기에 더욱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우리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모든 면에서 자본주의에 비할바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