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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자유한국당》의 새《대북정책》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까마귀 백번 분칠해도 백로 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평화번영을 향한 력사의 흐름에서 밀려난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 살구멍을 열어보려고 그 무슨 새로운 《대북정책》이라는것을 내놓고 요란히 광고해대고있다.

지난 시기 입밖에 낸적도 없는 《비핵평화》, 《경제협력》, 《공동번영》의 말들을 렬거하며 저들이 《조선반도평화에 대한 청사진을 갖춘 대안정당이라는것을 보여준것이다.》, 《수정된 내용을 당헌, 당규에도 반영하겠다.》고 희떱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수구랭전적인 정책을 고수하다가는 더욱 고립배척만을 당하게 된다는 우려로부터 핵문제를 구실로 북남사이에 대결의 빗장을 더 깊숙이 지르고 《평화》의 달콤한 거짓말로 민심을 끌어당겨 더러운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는 권모술수의 일단이다.

하지만 보수패당의 이런 광대극에 남조선민심은 랭소를 짓고있다.

보수패당은 지난 시기에도 《비핵, 개방, 3,000》, 《신뢰프로세스》, 《통일대박》 따위의 음흉한 《대북정책》을 들고나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는 반역의 길로 거침없이 질주했다.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나날이 지리멸렬하고있는 보수패당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지금도 여전히 민심에 역행하는 망언들을 꺼리낌없이 내뱉으며 현정세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날뛰고있다.

올해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전격적으로 진행되였을 때에는 《핵페기없는 남북협상은 리적행위》, 《국제사회의 제재를 피하기 위한 제스츄어》라고 중상하는 반민족적추태를 부리였다.

《비핵화라는 현물을 보지 않고 현찰만 준 선언을 국회비준한다는것을 절대 용납할수 없다.》, 《국회비준을 얻고자 하는것은 실질적인 유엔안보리사회제재나 미국의 제재속에서도 대북경제협력을 하겠다는것과 다를바 없기때문에 동의할수 없다.》고 지껄여대면서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를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을 우롱하고 모독한것도 다름아닌 보수패당이였다.

까마귀 백번 분칠해도 백로로 될수 없듯이 보수역적패당이 제아무리 《평화》와 《공동번영》의 면사포를 뒤집어써도 《전쟁당》, 《대결당》, 《반통일당》으로서의 추악한 본색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온 겨레가 바라는 진정한 평화와 번영의 길은 북과 남이 합의하고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에 있다.

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인 《자유한국당》은 요사스러운 말장난으로 민심을 우롱할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시대밖으로 사라져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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