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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유한국당》의 《대북정책》 규탄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 새로운 《대북정책》을 발표하였다.보수패거리들은 이전의 《대북정책》을 수정보충한다고 하면서 지난 시기 저들이 입밖에 낸적도 없는 《비핵평화》니, 《경제협력》이니, 《공동번영》이니 하는것들을 쪼아박았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자유한국당》이 새로운 《대북정책》에 《평화》와 《협력》의 보자기를 씌워놓았지만 거기에서는 대결과 전쟁의 랭기만 짙게 풍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것은 사실상 저들의 골수에 꽉 들어찬 동족대결의 흉심을 가리우기 위한것으로서 과거 보수《정권》들이 내들었던 《비핵, 개방, 3000》이나 《신뢰프로세스》와 결코 다를바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자유한국당》것들이 새로운 《대북정책》실현의 전제조건으로 그 무슨 《북의 완전한 비핵화》라는것을 내들고 북남관계를 핵문제와 억지로 련결시킨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보수패거리들은 새로 고안해낸 《대북정책》에 대해 광고하면서 《선비핵화에 따른 평화추진》이니, 《비핵화진전에 따른 경제협력》이니 하고 떠들어댔다.바로 여기에서 핵문제를 구실로 북남사이에 대결의 빗장을 깊숙이 지르기 위한 보수패거리들의 교활한 술책이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핵문제를 구실로 북남관계의 진전을 가로막으면서 《평화》와 《협력》의 달콤한 거짓말로 민심을 끌어당겨 더러운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는것이 역적패당의 속심이다.

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인 《자유한국당》은 요사스러운 말장난으로 민심을 우롱할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시대밖으로 사라져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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