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올해 국제정세는 지배권확보를 위한 렬강들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첨예화되고 세계의 자주화흐름을 역전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로골성과 횡포성을 띠고 집요하게 감행되였지만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시대의 기본흐름을 바꾸어놓지 못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올해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세계적범위에서 자주화흐름은 더욱 거세차졌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일방주의적인 강권과 전횡에 단결된 힘으로 견결히 맞서나가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움직임이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에 여러 지역에서 통합과 일체화과정이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 독자성과 자립성이 강화된것은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움직임이였다.
많은 나라들이 단합된 힘으로 지배주의적이며 불평등한 현존 구조적모순을 극복하고 공정성과 평등성이 보장되는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세계 많은 나라와 인민들은 제국주의세력의 패권주의, 강권정책을 허용하지 않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책동이 로골화될수록 그를 반대배격하는 국제적움직임도 강화되고있다.
올해의 국제정세흐름은 자주화된 새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