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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당장 중지할것 요구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방위성이 요격미싸일방위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시추작업에 착수하였는가 하면 얼마전에는 미국과 함께 공동으로 제작한 요격미싸일발사시험이 진행되였다. 앞으로 5년간 신형스텔스전투기들과 장거리미싸일, 기타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구입할것을 계획한 새로운 방위계획대강의 륜곽도 드러나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2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문제는 일본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진행되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케케묵은 《위협》타령으로 국제사회의 경계의 눈초리를 다른데로 돌리고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자는데 있다.

우리 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두고 《미소외교》에 헛눈을 팔아서는 안된다, 《시간벌이》를 하고있다고 삐뚤어진 소리를 늘어놓다 못해 조선의 미싸일이 다른 나라들도 사거리에 넣고있다고 생억지를 쓰면서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겠다고 게거품을 물고 날뛴 일본이다.

이런 속에서 일본은 군사연습을 벌려놓는다, 신형무장장비개발과 배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사비를 대폭 늘인다고 무슨 큰 일이나 난것처럼 야단법석하였다.

결국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는 일본이 실지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고있는것이다.

지금 세계는 누가 평화파괴의 장본인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일본은 평화에로 도도히 굽이쳐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군사적망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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