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가 20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부당한 내정간섭기구에 불과한 미국남조선워킹그룹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이 《긴밀한 공조》라는 미명하에 남조선미국워킹그룹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거기에서 남북관계와 관련한 모든 문제를 토의할것을 강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결국 남조선미국워킹그룹은 조선민족내부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공식화한 기구라고 까밝혔다.
그들은 우리 민족문제는 누가 대신해줄수 없으며 누구에게 의존해서 해결할수도 없다고 하면서 워킹그룹을 당장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미국이 북과 한 약속을 지키기는커녕 오히려 북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남조선당국이 남북대화에 나서지 못하도록 통제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겉으로는 《동맹》, 《공조》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지만 실지에 있어서 남북관계개선을 방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의 관리도 남북관계의 속도조절을 위해 워킹그룹을 내오게 되였다고 말한바 있다고 비난하였다.
회견문은 내정간섭을 위한 미국의 통치기구 워킹그룹을 당장 해체하라고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