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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북조선인권결의안》 조작 규탄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이 유엔에서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 이보다 앞서 미국무성은 공화국을 걸고드는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인권개선》을 위해 《북을 지속적으로 압박》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에 감히 먹칠을 해보려는 비렬한 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날조하여 여론을 오도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에 대해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집요하게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제재압박의 폭을 넓히고 도수를 더욱 높여보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다.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제아무리 《인권》타령을 늘어놓으며 모략소동에 광분해도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참다운 인권을 보장받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저들의 범죄적인 제재압박소동을 합리화할수 없다.

유엔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 만민의 인권증진에 이바지하여야 할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줴버리고 미국의 강권과 전횡의 도구가 되여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중상모독하고있는것은 이 행성의 비극이고 인류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는 불순한 놀음에 맞장구를 치며 편승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해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망동을 부추기는 푼수없는 추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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