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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92)
   인민을 위한 일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4(2005)년 7월 어느날이였다.

삼복의 무더위속을 헤치시고 원산만제염소(당시)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원도일군들과 인민들의 애국의 마음과 땀이 슴배인 소금밭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어 제염소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장군님께서는 원산만제염소가 희한하다고, 강원도에서 소금문제를 풀려고 도자체의 힘으로 원산만제염소를 통이 크게 건설한것은 아주 잘하였다고 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이런것을 창조해놓는것이 바로 인민을 위한 일입니다.…

하나의 건설물을 보시면서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신 장군님께서는 희열에 넘치신 어조로 원산만제염소야말로 인민을 위한 대산업건설물이라고 하시였다.

그이의 뜻깊은 교시는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정제소금직장의 생산능력과 공정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장군님께서는 강원도에서 원산만제염소를 건설해놓은것은 사람이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잘 보여준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문제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기어이 관철하고야말겠다는 사상이 중요한것이라고 하시며 강원도일군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정신과 애국적헌신성을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원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원산만제염소를 건설하느라고 정말 수고를 많이 하였다고 하시면서 제염소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지원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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