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학생들이 제27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홍콩에서 진행된 제27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는 조선을 비롯하여 중국, 미국, 일본 등 18개 나라와 지역에서 선발된 수백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김형직사범대학 학생들은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를 쟁취하고 4개의 컵을 수여받았으며 종목별경기들에서 4건의 세계기록을 갱신하였다.
대회기간 2명의 학생들이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최고상인 국제기억대가상을 수여받았다.
성인급경기에서 방은심학생이 1등을 쟁취하고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와 국제기억대가상을, 김수림학생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소년급경기에서 리성미학생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와 국제기억대가상을 획득하였다.
조선학생들이 25일 귀국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