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양어장, 종어장들을 현대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최근 평양시에서는 청년두단종어사업소에 미꾸라지종어장을 현대적으로 건설하였다.
건축면적이 천수백㎡인 이곳에서는 해마다 수백만마리의 우량품종의 새끼미꾸라지를 생산하게 된다.
지배인 박진명은 원형으로 된 종어장은 미꾸라지종어장으로서의 사명과 양어에 편리하게 설계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종어장에는 가운데에 새끼고기수조들을, 그 주위에 알깨우기수조들을 배치하였다.
조종실, 혼합수조, 려과 및 기계실, 배전반실 등 보조건물들도 생산공정의 요구에 맞게 합리적으로 꾸려져 생산과 경영활동이 아주 유리하다.
물온도, 물속산소함량을 비롯하여 미꾸라지의 생태환경지수들을 자동적으로 측정 및 조절할수 있는 첨단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통합조종체계와 물재순환체계가 도입되여 미꾸라지양어에 필요한 물을 자동적으로 보장할뿐아니라 자동먹이공급기로 먹이를 주고있다.
지열을 리용하는 랭난방기술을 받아들여 사계절 알낳이와 새끼고기기르기를 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