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8일 미국의 부당한 강박행위를 규탄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미국이 미군유지비분담금인상을 요구하며 남조선주둔 미군감축을 압박카드로 리용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최근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는 남조선주둔 미군이나 미국과의 동맹이 평화의 담보가 아니라 제일먼저 없어져야 할 존재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현《정부》가 일방적인 증액만을 강박하는 미군유지비분담금협상에 끌려다닐것이 아니라 먼저 미군역할축소에 따른 비용감축을 주장해야 한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주《한》미군은 언제인가는 이 땅에서 나가야 할 존재다.
미국의 보호를 바라고 미국의 힘을 빌려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 사고는 그 자체가 한심할뿐아니라 변화되는 세계정세의 요구에도 맞지 않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