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새해 2019년을 맞으며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하싼 루하니가 12월 26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새해 2019년을 맞으며 기쁜 마음으로 각하께와 그리고 귀국인민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새해에 세계의 평화와 정의, 평등이 보장되고 폭력이 없어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새해가 축복과 행복으로 가득찬 해로 되기를 바라면서 각하께서 건강하시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것과 아울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