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101돐에 즈음하여 이란,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잡지들이 그이의 사진문헌과 영상미술작품을 모시고 《항일의 녀장군》, 《위인에 대한 송가》 등의 제목으로 특집하였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전생애를 조선의 독립과 녀성해방을 위해 바치신 김정숙녀사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로부터 항일의 녀장군으로 높이 칭송받고계신다.

김정숙녀사께서는 김일성주석을 잘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으며 민족만대의 미래를 담보할수 있다는것을 굳은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격전장들에서 온몸이 그대로 성벽이 되고 방패가 되시여 주석을 결사옹위하시였다.

항일의 녀장군으로서의 녀사의 생애는 인류의 추억속에 영원히 남아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인 《그리폰 쁘레스찌쥬》,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탁월한 녀성혁명가, 항일전의 영웅으로서의 김정숙녀사의 모습은 만민의 마음속에 오늘도 깊이 간직되여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전설같은 무훈담을 전하였다.

또한 수령결사옹위의 화신이신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생애와 새 조국건설을 위한 길에 쌓으신 그이의 공적을 찬양하였다.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전해가고있는데 대한 사실자료를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