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2019년 설맞이축하무대가 평양에서 이채롭게 펼쳐졌다.
특색있는 설맞이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김일성광장으로 모여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만수대예술단과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을 비롯하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관록있는 예술단체 예술인들과 교원들이 출연한 축하무대는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축하무대에는 녀성독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그 품이 제일 좋아》, 혼성6중창 《번영하라 조국이여》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쳐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온 격동적인 나날들을 감명깊은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는 출연자들에게 관중들이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광장상공에 터져오른 경축의 축포탄들이 송년의 마지막 한초한초를 새기는 속에 희망찬 새해 2019년이 시작되였다.
1월 1일 0시 제야의 종소리와 더불어 온 나라 가정의 행복과 조국의 번영을 축원하며 장쾌한 축포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눈부신 불줄기들이 새해의 밤하늘에 불야경을 펼쳐놓았다.
불꽃들이 평양의 밤하늘을 환희롭게 단장하는 속에 무인기들이 광장상공에 《새해를 축하합니다》의 글발을 새기였다.
혼성6중창 《새해를 축하합니다》, 녀성독창과 아동중창 《제일 기쁜 날》, 혼성2중창과 방창 《인생의 영광》 등의 종목들이 축하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
모란봉전자악단 예술인들이 부르는 노래 《전진하는 사회주의》, 《달려가자 미래로》, 《설눈아 내려라》는 축하무대의 절정을 이루었다.
설맞이축하무대는 전체 출연자들이 부르는 노래 《불타는 소원》으로 끝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