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리상원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이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 주체108(2019)년을 맞으며 하신 신년사에 접한 예술단성원모두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해외동포들에게도 뜨거운 정이 넘치는 새해인사를 보내시였다.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원수님께 축원의 인사를 올리기도 전에 그이의 축복을 먼저 받아안으니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는 우리들이다.
세계를 둘러보아도 우리들처럼 새해의 첫날부터 령도자와 혈연의 정을 나누는 해외동포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슬하에 둔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더 생각하시는 친어버이의 뜨거운 사랑과 정이 있어 재일동포자녀들은 이국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희망을 활짝 꽃피우며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다운 애국인재로 자라나고있다.
정녕 우리 원수님은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해외교포운동의 미래를 가꾸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8(2019)년 새해의 첫아침에 신년사에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지난해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올해 우리 조국과 민족이 나아갈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천출위인의 웅지가 어린 민족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자자구구 새길수록 더욱 부강번영할 사회주의조국의 래일과 우리 겨레의 창창한 미래를 굳게 확신하게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2019년은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 창조와 변혁의 해로 조국청사에 자기의 자랑스러운 년륜을 뚜렷이 아로새길것이다.
김정은원수님만을 변함없이 따르는 길에 애국위업의 승리가 있고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영원한 행복이 있다는것, 이것이 새해의 첫아침 우리가 심장깊이 새겨안은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하기에 조국의 뜻깊은 설맞이공연에 출연한 우리 예술단의 전체 성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민족교육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세세년년 이어나갈 불타는 맹세를 음악무용이야기 《우리 학교 종소리》에 담아 무대에 펼치였다.
총련의 교육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민족교육의 화원을 가꾸는 원예사, 밑거름이 되여 동포학생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계승자로 억세게 준비시켜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