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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억력선수권에서 국제기억대가상 수여받은 대학생들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2월 조선의 김형직사범대학 학생들이 제27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방은심, 리성미학생들은 1시간우연수기억, 5분속도수기억, 우연단어기억 등의 성인급과 소년급 종목별경기들에서 세계기록을 돌파하여 각각 대회 최고상인 국제기억대가상을 수여받았다.

불과 몇년전에 속독방법을 배운 방은심학생은 주체106(2017)년에 있은 교원양성부문 대학생들의 속독(지력)경연과 지난해에 진행된 제1차 대학생기억경연(10.31-11.1.)에서 최우수의 실력을 발휘하였으며 리성미학생도 제1차 대학생기억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국내경연들에서 두각을 나타내여 학계의 이목을 모았던 이들은 이번 국제무대에서도 자기들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주체조선의 영예를 빛내였다.

학생들의 성과에 크게 감동된 세계기억경기협회(WMSC) 회장 토니 부잔은 조선팀의 성적은 믿을수 없을 정도로 놀랍다, 대단한 실력을 지닌 팀이다, 앞으로도 조선팀이 경기에 계속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으며 대회의 모든 심사성원들도 이들에게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중국기억경기협회(CMSC) 회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인사들도 조선대학생들의 경기성과에 감탄을 표시하면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조선팀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토로하였다.

이들의 교육을 담당한 김형직사범대학 실장 차영호는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 처음 참가한 우리 학생들이 큰 성과를 거둔것은 소질과 재능을 활짝 꽃피워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의 발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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