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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투쟁의 기치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난해 조선로동당의 자주로선과 전략적결단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데 대해 지적하였다.

론설은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에 쉽지 않게 마련된 긍정적인 분위기가 더욱더 좋아지기를 기대하였지만 적대세력들은 대세에 역행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의 도수를 높이는 등 복잡하게 놀아대였다고 폭로하였다.

조선인민은 부정의의 도전을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짓부시며 맞받아 나아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총궐기해나섰다.우리 인민의 창조력, 투쟁력은 공장, 기업소, 건설장과 전야마다에 세인을 놀래우는 현실을 펼쳐놓았다.

적대세력의 시대착오적인 제재소동은 온 한해 지속되였지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랑찬 승리의 한페지를 기록하고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그 원천은 바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려는 불같은 열의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위대한 혁명정신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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