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절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홈페지가 지난해 12월 27일 특집하였다.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미술작품을 모시고 사회주의헌법의 본질과 주요내용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의 애민정치가 국제사회의 초점을 모으고있다.

미국의 어느 한 연구소는 그이의 정치방식을 평하는 글에서 김정은령도자께서 현지지도하시는 영상들을 보면 대중적이고 다심하신 모습으로 일관되여있다, 지적하시는 내용들을 분석하면 인민생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느낄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령도자의 풍모에서 가장 매혹적인것은 한없이 고결한 인격과 덕망이다.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커다란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김정은령도자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인민을 위한데로 집중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