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 해상《자위대》가 혼슈섬 남쪽의 태평양수역에서 미국, 영국 두 나라 해군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렸다.
한편 이보다 앞서 진행된 각료회의에서 일본반동들은 방위계획대강과 5년간의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이라는것을 결정하고 그 실행에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자금을 할당하기로 하였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분별없이 설쳐대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상전을 등에 업고서라도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더러운 흉심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은 헌법상 교전권을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다.
그런 일본이 오늘 렬강들과 어깨를 견줄만 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군사대국화책동에 광분하는것은 지난 세기 전반기 일제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메주밟듯 하던 그 시절을 재현하겠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야망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