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력갱생은 조선인민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력사의 온갖 풍파와 도전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전진해올수 있게 한 위력한 원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간고한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조선의 혁명가들은 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달려드는 원쑤들을 족쳤으며 전민족적인 항전을 벌려 강도 일제를 쳐부시고 나라를 해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한 후 조선인민은 전후복구건설에 힘차게 떨쳐나 전쟁의 피해를 가시고 천리마시대를 열어놓았다고 밝혔다.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면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억척으로 다지였다고 지적하였다.
다른 나라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그처럼 어렵고 시련많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신념을 굽히지 않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며 번영의 활로를 열어놓았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력갱생은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현시기 나라를 지키고 민족을 구원할수 있게 하는 강력한 힘이다.
우리는 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한대도 자력갱생의 한길로만 갈것이며 그 길에서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