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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해고자복직을 위한 투쟁 전개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금속로조 대전충북지부를 비롯한 단체들이 8일 서울에서 해고자복직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세종로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들은 회견문을 발표하여 돈에 환장한 회사측이 공장을 페쇄하여 해외로 옮기고는 그곳에서 일하던 로동자들을 무리로 해고시킨데 대해 밝혔다.

문제는 이전 《정권》시기 대법원이 회사측의 행위를 두고 《정리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린것이라고 회견문은 규탄하였다.

회견문은 당시 대법원이 상고법원설치를 위해 박근혜의 청와대와 거래하여왔기때문에 당국의 반로동정책에 적극 합세하였다고 까밝혔다.

그때 해고된 수많은 로동자들이 오늘까지 일자리가 없어 길거리를 헤매고있다고 하면서 회견문은 불우한 해고자생활을 끝장내기 위해 투쟁에 진입한다고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들은 해고자복직과 업주측의 사과, 량승태구속, 정리해고제페기 등을 요구하며 시내 여러곳에서 시위행진을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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