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학생청년들이 방학기간 북방의 삼지연전구에서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전국의 10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청년돌격대활동으로 216사단 전투원들의 앙양된 투쟁열의를 더욱 높여주었다.
216사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에 달려나간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학생청년들은 공사에 진입한 첫날에만도 각종 콩크리트치기와 지대정리 등 작업과제를 해제끼였다.
평양철도종합대학의 학생들은 철길건설려단 돌격대원들을 도와 많은 철길자갈을 확보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김형직사범대학,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황북종합대학 등의 학생들은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돌격대원들에게 넘겨주고 경제선동활동으로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신의주공업기술대학 등 여러 대학의 학생들은 읍지구의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찾아가 그들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고무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