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지지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온 민족이 높이 들고나갈 구호로 제시해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 구호에는 남과 북이 뜻과 마음을 합쳐 이룩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에 기초하여 판문점에서 시작된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계속 힘있게 추동해나가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더불어 민족화해와 자주통일의 거족적진군을 보다 가속화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열망이 응축되여있다.
우리 반제민전은 각계층 민중과 함께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신년사를 올해 민족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의 표대로, 전투적기치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해 전력투구해나갈것이다.
각계층속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고수하고 관철하기 위한 범국민적운동을 벌리며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에 역행하는 반통일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할것이다.
이와 함께 전 국민이 투철한 민족자주의식을 지니고 이 땅의 평화흐름을 가로막고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부추기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대중투쟁을 활성화해나가도록 보다 힘있게 추동할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은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신년사를 받들고 력사적인 남북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각계 민중을 총분기, 총궐기 시켜나감으로써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소임을 다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