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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이것은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는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절대적인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겨레의 단합과 통일번영에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당사자도,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힘있는 력량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을 고수하여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가장 빨리 그리고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지금 북남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지만 그럴수록 우리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번영을 달가와하지 않는 외세의 방해책동도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민족의 중대사를 외세에게 내맡기는것은 곧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목에 거는것이나 다름없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며 우리 민족에게는 자기 문제를 자체의 결심과 판단에 따라 처리할 당당한 권리가 있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하여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북남관계를 민족적화해와 협력,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하게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것을 확약하였다.

여기에는 정세파동이나 주변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이 손을 굳게 잡고 함께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온 겨레는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과 무궁한 번영을 이룩하는 길에서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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