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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평양산원에서 퇴원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를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며 세쌍둥이가 평양산원에서 퇴원하였다.

세쌍둥이(아들 3명)의 어머니는 황해남도 송화군 읍 120인민반에서 사는 권옥란녀성이며 아버지인 리윤범은 군량정사업소에서 일하고있다.

지난해 8월 평양산원에 입원한 때로부터 세쌍둥이의 어머니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보약제를 쓰며 최상의 의료상방조를 받았다.

10월 23일 태여날 당시 1.88㎏, 1.72㎏, 1.62㎏밖에 안되였던 애기들의 몸무게가 80일이 지난 오늘은 각각 4.52㎏, 4.2㎏, 4.06㎏으로 되였다.

15일 금반지와 은장도를 비롯한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고 세쌍둥이와 산모는 건강한 몸으로 평양산원을 나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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