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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96)
   문화적재부를 귀중히 여겨야 한다고 하시며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0(1961)년 3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로부터 고려자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싶다는 청을 받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세도자기공예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고려자기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적재부의 하나로서 그 색과 문양, 모양이 특출하여 세상사람들이 보물처럼 여겨왔다고 하시였다.

우리 선조들이 이룩하여놓은 문화적재부가운데는 고려자기밖에도 자랑할만 한것이 많다고 하시면서 그이께서는 고구려고분의 벽화들과 포괄기간이 대단히 길고 량이 방대할뿐아니라 내용이 다방면적이고 풍부한 조선봉건왕조실록,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명한 금속활자, 세계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에 대하여서도 알려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인민이 예로부터 우수한 문화적재부를 많이 창조한데 대하여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그것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에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학생들의 가슴마다에 유구한 조선민족의 력사와 유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그것을 빛내여갈 굳은 의지를 새겨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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