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가 2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련합회의에는 양형섭동지, 김영철동지, 로두철동지와 우당위원장, 사회단체 일군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민족화해협의회 성원들을 비롯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보장을 위한 원칙적인 립장과 제안, 그 실현방도들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 시대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통이 큰 결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사변들이 일어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지난해 이룩된 고귀한 성과를 도약대로 삼고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진전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은동지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으로 호응해나섬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려정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