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21일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주장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데 대한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하지만 새해벽두부터 남조선군부세력이 정세의 요구와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배치되게 해외로부터의 군사장비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도발적인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으며 대결을 고취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담화는 남조선군부가 외세에 추종하여 대결과 전쟁책동으로 북남관계를 결딴낸 죄악때문에 민심의 응당한 징벌을 받은 선행자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그 어떤 행위도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에 역행하는 일체의 반통일적행위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온 겨레가 평화번영을 바라고있는 오늘 남조선당국은 외세의 눈치만 살피지 말고 북남합의들을 철저히 준수하고 리행하여 조선반도평화와 통일로 향한 온 겨레의 애국애족의 힘찬 흐름에 합세해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화해분위기에 배치되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 침략전쟁책동과 그에 동조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공모결탁행위를 견결히 반대배격해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