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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 호소문 지지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5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출중하신 통찰력, 로숙하신 정치실력에 의해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된데 대하여 지적하고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지난해 북남수뇌분들께서 3차례의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시여 조국통일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합의와 선언도 리행을 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되는 법이다.

전진로상에 그 어떤 장애가 조성되여도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서로 합의한 선언내용들을 일관성있게 추진해나가면서 실질적인 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

특히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하는것은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가들이 그 덕을 보게 하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경제를 폭넓게 발전시켜 결국 전민족이 덕을 보게 되는 일거량득의 좋은 일이다.

성명은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에 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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