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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세월》호희생자추모 기록관설치 주장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서울경제》에 의하면 시민단체인 《팽목기억공간조성을 위한 국민비상대책위원회》가 28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라남도 진도 팽목항에 《세월》호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4.16기록관설치를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해부터 재개된 항개발공사계획에는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그 어떤 요소도 포함되여 있지 않다고 밝혔다.

《세월》호참사와 관련된 당시 환경들이 이번 공사로 하여 묻히게 되였다고 개탄하면서 그들은 항구에 추모장소를 마련하고 희생자추모비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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