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1월 31일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력사를 계속 써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일치한 요구와 의지를 담은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련합회의가 호소한대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리행하는데 민족의 살길이 있으며 우리 재일동포들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통일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총련은 북과 남, 해외의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단합된 힘으로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제동을 걸려는 그 어떤 도전과 방해도 반대배격하며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 민족의 공동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갈것이다.
총련은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모색하고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며 사상과 정견, 단체, 소속의 차이를 불문하고 모든 재일동포들을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합세시켜 나갈것이다.(끝)